LangGraph vs CrewAI
2026년 가장 많이 비교되는 두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하나는 제어력, 하나는 속도를 줍니다. 고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LangGraph와 CrewAI는 같은 문제를 정반대에서 풉니다. LangGraph는 저수준 그래프를 주고 제어 흐름을 직접 배선하게 합니다. CrewAI는 역할과 작업을 주고 루프를 대신 돌려줍니다. 둘 사이 선택은 결국 얼마나 제어가 필요한지 vs 얼마나 빨리 출시하고 싶은지의 문제입니다.
에이전트를 모델링하는 방식
LangGraph는 에이전트 실행을 상태 그래프로 봅니다. 노드가 작업을 하고, 엣지가 다음 실행을 정하고, 공유 상태가 흐릅니다. 체크포인트, 롤백, 사람 대기 같은 프로덕션 요구에 잘 대응합니다. CrewAI는 같은 문제를 역할·목표·도구를 가진 크루로 봅니다. 어떻게 배선할지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하는지를 적습니다.
첫 결과까지의 속도
프로토타입까지는 CrewAI가 빠릅니다. 리서처·작가·검수자를 정의하면 한 시간도 안 돼 협업이 돌아갑니다. LangGraph는 그래프를 명시적으로 정의해 더 오래 걸리지만, 워크플로우가 복잡해질수록 그 사전 작업이 보답합니다.
제어와 프로덕션 적합성
제어가 필요하면 LangGraph입니다. 체크포인터로 실행을 영속화하고 크래시 후 재개하거나 이전 단계로 롤백하고 위험한 행동 전에 사람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CrewAI도 영속성과 사람 개입을 더했지만, 역할 추상화가 동작을 가려 대규모에서 디버깅이 어렵습니다.
비용
단순 선형 워크플로우에서는 CrewAI가 역할 조율 오버헤드 때문에 토큰을 더 씁니다. 복잡한 분기 워크플로우에서는 격차가 줄어듭니다.
결론
빠른 멀티 에이전트 프로토타입이나 역할 사고가 맞으면 CrewAI, 프로덕션에서 돌고 재시작을 견디고 행동 전 사람에게 물어야 하면 LangGraph입니다. 많은 팀이 CrewAI로 프로토타입하고 설계가 굳으면 핵심부를 LangGraph로 다시 짭니다.